본문 바로가기
메뉴팝업닫기

오늘의 영상

YTN마니아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명동, 큰 상처와 충격 받다.

마니아 편집팀 | 2010.06.18 | 조회 7897

snap01.jpg

경찰의 무리한 진압과 과잉 대응

노동절, 대한민국 번화가 1번지 명동은 돌이킬 수 없는 상처와 충격을 받고 말았다. 길가던 여성의 눈에 스프레이를 뿌리고 무고한 시민들을 연행해갔다. 번화가까지는 들어오지 않던 경찰이, 이제는 기다림 없이 명동 한 복판으로 진압해 들어갔다. 경찰의 과잉 대응은 1년 전과 다를 바 없었다.

영상출처 : 미디어몽구


본 웹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이메일 주소의 무단수집을 거부하며, 자세한 내용은 하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이메일을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 판매, 유통하거나 이를 이용한자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 50조의 2규정에 의하여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01. 누구든지 전자우편주소의 수집을 거부하는 의사가 명시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자동으로 전자우편주소를 수집하는 프로그램,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하여서는 아니된다.
02. 누구든지 제1항의 규정을 위반하여 수집된 전자우편주소를 판매·유통 하여서는 아니된다.
03. 누구든지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수집/판매 및 유동이 금지된 전자우편주소임을 알고 이를 정보전송에 이용하여서는 아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