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의 애창곡 '상록수'를 재구성함으로써 경찰 국가 수준에 이른 정부의 통치 행태를 비틀어 봄.
또한, 현 상황을 이내 망각하길 바라는 권력층의 소망을 클라이맥스에 배치하고, 이내 괜찮아 질 것이라는 안이한 현실 인식을 '오라이' 즉 'all right'이라는 후렴구에 담아 반어적으로 우리들의 '망각'을 경계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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