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위한 우리의 결의,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방송에 대한 우려 미래에 대한 두려움, 다함께 공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파업은 파국을 막고, 방송을 지키고, YTN의 소중한 경영을 지키고, 우리의 일터를 지키는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 결코 이 싸움을 오래 끌지 않겠습니다. 반드시 여러분 앞에 당당히 서서 여러분이 느꼈던 두려움이 방송에 대한 애정이 결코 나약한자의 두려움이나 감정이 아니라는 것을 소리 높여 선언하겠습니다.
여러분 다 같이 힘들더라도 옆의 동료를 믿고 함께 웃을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