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팝업닫기

오늘의 영상

YTN마니아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노종면 선배! 노선배!"

잭과콩나무 | 2010.06.18 | 조회 8754

석방.jpg



24일 밤 현덕수 전 노조위원장과 조승호 기자가 풀려났습니다.
법원도 억지 구속영장을 마구 발부하기에는 부담스러웠나봅니다.

하지만 노종면 위원장만은 아직 차가운 철창 안에 남아있습니다.
넘어지면 코닿을 남대문경찰서지만, 유치장 안과 밖의 세상은 이토록 철저하게 '단절' 돼 있습니다.

철문 틈새로 불러보는 그 이름이 못내 안타깝습니다.

본 웹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이메일 주소의 무단수집을 거부하며, 자세한 내용은 하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이메일을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 판매, 유통하거나 이를 이용한자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 50조의 2규정에 의하여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01. 누구든지 전자우편주소의 수집을 거부하는 의사가 명시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자동으로 전자우편주소를 수집하는 프로그램,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하여서는 아니된다.
02. 누구든지 제1항의 규정을 위반하여 수집된 전자우편주소를 판매·유통 하여서는 아니된다.
03. 누구든지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수집/판매 및 유동이 금지된 전자우편주소임을 알고 이를 정보전송에 이용하여서는 아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