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의견이 있었습니다.
다시 시작하기엔 늦었다는 것과 지금이 아니면 영원히 일어설 수 없다는 것.
대한민국의 힘은 권력에 있다는 것과 대한민국의 힘은 국민들에게 있다는 것.
4년의 정해진 운명은 어쩔 수 없다는 포기와 그 속에서도 촛불이 희망을 밝힐 수 있다는 것.
지금 대한민국에는 두 가지 의견이 있습니다.
희망의 힘을 믿습니다.
영상 제작 : 전국언론노동조합 (언론노조 5.1노동자 대회 바로가기)
두 가지 의견이 있었습니다.
다시 시작하기엔 늦었다는 것과 지금이 아니면 영원히 일어설 수 없다는 것.
대한민국의 힘은 권력에 있다는 것과 대한민국의 힘은 국민들에게 있다는 것.
4년의 정해진 운명은 어쩔 수 없다는 포기와 그 속에서도 촛불이 희망을 밝힐 수 있다는 것.
지금 대한민국에는 두 가지 의견이 있습니다.
희망의 힘을 믿습니다.
영상 제작 : 전국언론노동조합 (언론노조 5.1노동자 대회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