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타지에서, 그리고 가까이 우리 곁에서, 많은 지킴이들이 YTN 노조를 지지하고 있습니다.어떤 이들은 손수 만든 인형들로, 또 어떤이들은 힘내라고 초코릿을 보내주십니다.각자 응원의 성원도 또 손길...
YTN 노조는 처음부터 깃발이고자 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누구도 부인하기 어려운 깃발이 되어 있다. 정론의 가치를 펄럭이고,민주의 가치를 펄럭이는 한 깃발은 결코 찢기거나 거두어지지 않으리라. - 전...
YTN 노동조합은 대선특보를 지낸 구본흥 씨를 YTN 사장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반대했다는 이유 등으로, 6명이 해임 당했고 6명이 정직 됐으며, 8명이 감봉 되었고 13명이 경고조치 받았다. 한편 구 씨와 그의 주...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지부장 노종면)가 오는 25일로 ‘구본홍 출근저지 투쟁’ 100일을 맞는 가운데 한 조합원이 그간 노조의 투쟁 기록을 모아 ‘우리는 왜 눈물을 흘려야 하나?’라는 제목의 영상물을 만들...
YTN의 모든 보도는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과거 쇠고기 촛불 때 등장했던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를 YTN 사태에 맞춰서 바꿔 부른 노래. 뜨겁던 여름의 열기가, 다소 느껴진다. (출처는 미디어 몽구)
YTN 개국 이래로, 생방송 5000일을 맞이했다. 회사 후문에 마련 된 케익과 촛불, 또 여러가지 다과가 풍성한 5천 일의 기간 만큼 풍성했다. 뜻 깊은 날, 뜻 깊은 5000일을 맞아, 한바탕 신나는 케익 파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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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눈에 아직 생생합니다...그날의 절규와 외침이...하지만 우리는 아직 포기하지 않습니다.아니, 포기 할수 없습니다.왜냐하면...이제 시작일테니까요.우리의 소박한 꿈...공정방송사수!방송독립쟁취!2...
멀리 타지에서, 그리고 가까이 우리 곁에서, 많은 지킴이들이 YTN 노조를 지지하고 있습니다.어떤 이들은 손수 만든 인형들로, 또 어떤이들은 힘내라고 초코릿을 보내주십니다.각자 응원의 성원도 또 손길...
YTN 노조는 처음부터 깃발이고자 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누구도 부인하기 어려운 깃발이 되어 있다. 정론의 가치를 펄럭이고,민주의 가치를 펄럭이는 한 깃발은 결코 찢기거나 거두어지지 않으리라. - 전...
YTN 노동조합은 대선특보를 지낸 구본흥 씨를 YTN 사장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반대했다는 이유 등으로, 6명이 해임 당했고 6명이 정직 됐으며, 8명이 감봉 되었고 13명이 경고조치 받았다. 한편 구 씨와 그의 주...
YTN의 모든 보도는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과거 쇠고기 촛불 때 등장했던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를 YTN 사태에 맞춰서 바꿔 부른 노래. 뜨겁던 여름의 열기가, 다소 느껴진다. (출처는 미디어 몽구)
YTN 개국 이래로, 생방송 5000일을 맞이했다. 회사 후문에 마련 된 케익과 촛불, 또 여러가지 다과가 풍성한 5천 일의 기간 만큼 풍성했다. 뜻 깊은 날, 뜻 깊은 5000일을 맞아, 한바탕 신나는 케익 파티를 ...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지부장 노종면)가 오는 25일로 ‘구본홍 출근저지 투쟁’ 100일을 맞는 가운데 한 조합원이 그간 노조의 투쟁 기록을 모아 ‘우리는 왜 눈물을 흘려야 하나?’라는 제목의 영상물을 만들...
그들은 언제나 그랬습니다. '너희들은 편향됐다'고. 처음엔 제목을 버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버리라고 했습니다. 마침내 프로그램을 버리라고 했습니다. 프로그램을 버리지 않으면 소속을 버리라고 했...
희미해져가는 아픈 추억처럼 지나가는 그 여름, 앞뜰을 가득채웠던 과분한 격려가 지나간 자리, 우리 KBS인들이 남았습니다. 동지들의 등을 바라보고 동지들의 어깨를 잡고 이겨낼 우리들의 싸움이, 오늘 시작됐...
MBC노조 총파업 39일의 기록입니다.낙하산 인사 임명부터 총파업 일시중단 까지의 기록을 1, 2부로 나눠 제작됐습니다.YTN노조의 투쟁과 닮았던 MBC노조의 투쟁, MBC 집행부는 삭발을 하며'해고는 살인...
정부와 KBS, 10년을 주기로 방송 구조가 바뀌었다. 정권의 정권에 의한 정권을 위한 KBS. 40년을 그렇게 지내왔다. 그래서 1990년 4월에 KBS인들의 대 정부 투쟁, 그것은 반란이었다. - '권력의 손에서 국민의 ...
MBC 사원은 신입사원도 자기가 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주인의식이 결국 MBC와 KBS를 다르게 만들고 가끔은 KBS나 SBS가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프로그램이 돼서 나타나죠. 그런 저력이 아마 이번 파업에 나...
뉴스로 만들어 본 MBC 파업의 현장입니다. MBC노동조합에서 만들었습니다. 파업의 현장, MBC 파업 뉴스데스크로 함께 보시죠~ 제작 : MBC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