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의 출근이 저지됐다.KBS노조는 신임 사장 취임식이 예정된 24일 오전, '정권의 특보 사장은 물러가라'를 외치며 조합원 300여 명과 함께 김인규 사장의 출근을 저지시켰다.영상출처 : 한국노동방송국
정세균 대표를 포함한 민주당 의원들이 YTN노조를 방문 간담회를 가졌다.의원들은 법원의 해고무표 판결에 대해서는 환영을 회사의 출입통제에 대해서는 불만과 우려를 표했다.'루저' 발언의가벼운 농으...
최상재 언론노조위원장이 강제연행됐다.최 위원장은 언론악법의 국회 재논의 촉구 단식농성을 벌이던 중 오늘 오후 2시 깨 경찰에 의해 강제연행 됐다.언론노조는 즉각 기자회견을 열고, '평화적 단식 농성을 ...
"미디어법, 국회재논의 실시하라!"언론악법 원천무효에 대해 국회 재논의를 촉구하는 동시다발 1인 시위 영상출처 : 전국언론노동조합
시민들의 성금으로 제작된 언론자유수호 TV광고입니다.하지만 방송이될 수 있는지는모르겠습니다. 방송협회가 21일 오후 심의위원회를 열어, '전국언론노동조합과 언론사유화 저지 및 미디어공...
인천대교 개통기념 자전거대회입니다. 가을의 한복판에서 바다바람을 가르면 달렸습니다. 같은 생각, 같은 마음, 그리고 우리의 동료들을 생각하며 대교를 질주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의 동료들이 돌아올 날이...
2009년 7월 22일 국회에서 저질러진 한나라당의 언론악법 불법 대리투표 영상입니다.두 편에 걸쳐서 공개되는 신규 미공개 영상들입니다. 영상출처 : 전국언론노동조합
가을이 왔다. 지난겨울, 포장마차서 술잔을 기울이던 사람들은, 한 계절이 지나면 또 다시 그 때 옷을 꺼내 입을 것이다. 매섭던 바람이 불었다. 얼음보다 차갑던 겨울 심경도 있었다. 뜨겁던...
글 : 김대중 / 2009년 7월 3일 우리가 깨어 있으면 노무현은 죽어서도 죽지 않습니다. 나는 지금도 그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동교동에서 독일 〈슈피겔〉 지와 인터뷰를 하다가 비서관으로부터 노무현...
팔도 사투리로 푸는 언론악법에 대한 UCC입니다.언론노조 지역MBC 지부가 제작했는데, 위트가 넘치네요~팔도를 돌며 옳고 그름을 따지는 팔도 시시비비(是是非非), 한 번 시청해 볼까요?!제작 : 언론노조 지역MBC...
YTN마니아닷컴에 자발적으로 올리셨던 릴레이 피켓을 모아 동영상을 제작했습니다.낙하산 반대, 공정방송 사수 그리고 언론악법 원천무효에 이르는 사진들의 구성입니다.이렇게 되돌아 보니 우리 투쟁의 발...
미디어악법 저지 3차 총파업.차가웠던콘크리트바닥이 뜨겁게 됐다.계절은 3번 바뀌어 겨울이 가고 봄이 오더니, 이어 여름이 됐다.이번 투쟁이 마지막이라는 선언, 무더웠지만 선선한 바람이 함...
"어느 누구도 우리의 싸움을 대신해 줄 수는 없다. 오늘 우리의 안일함은 돌이킬 수 없는 암흑의 역사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뼛속 깊숙이 새기자. 오늘 우리의 투쟁은 죽어가는 이 땅의 민주주의에 숨결을 불어 넣...
가수와 개그맨들이 말하는 '언론악법 통과되면' 인터뷰입니다. 6월 24일 언론노조 주관 여의도 집회 현장에서 미디어 몽구가 인터뷰했습니다. 미디어 몽구, 정말 어디든 달려가죠? 조금 다른 얘기지만, 정확히 일...
지금 국민이 바라는 것은 말 싸움이 아니고 일 하는 것을 원한다...응?콜라주, 말 못하는 자들의 도시제작 : 언론노조 영상선전단 SBS본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애창곡 '상록수'를 재구성함으로써 경찰 국가 수준에 이른 정부의 통치 행태를 비틀어 봄.또한, 현 상황을 이내 망각하길 바라는 권력층의 소망을 클라이맥스에 배치하고, 이내 괜찮아 질 ...
송대성 세종연구소장이 4일 과천 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한나라당 국정기조 개혁·지도부 교체 등 여권 쇄신 논의를 위한 의원 연찬회에서 노 전 대통령 서거 열기를 폄하하는 발언 등으로 한바탕 소동을 벌였다...
돌발 쥐어짜기 2탄, ‘고환당의 놀라운 비밀’쥐어짠 돌발영상 ‘아니 저(5월6일)’, ‘급진전(5월7일)’, ‘초선이여 반란을(5월8일)’ 편각 편에 등장하는 발언 내용 중 일부를 추출하고 이어 붙여, 모 정당의 내홍...
YTN노동조합 259간의 투쟁보고서.눈물 흘렸고 또 싸웠던 지난 날, 끝나지 않은 공정방송에 대한 열망.투쟁 259간의 보고서를 통해 YTN노조의 공정방송을 향한 열망 등을 살펴보도록 하자.
YTN노동조합 259간의 투쟁보고서.눈물 흘렸고 또 싸웠던 지난 날, 끝나지 않은 공정방송에 대한 열망.투쟁 259간의 보고서를 통해 YTN노조의 공정방송을 향한 열망 등을 살펴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