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팝업닫기

노조공지사항

YTN마니아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1,033개(11/52페이지)
노조공지사항
번호 제목 조회 날짜
833 5차 대의원대회 공고(임금합의 보고-추인) 6.11(화) 19:00 4391 2013.06.05
832 숙고의 시간을 갖겠습니다(임협조정성립 보고를 드리며) 4282 2013.06.05
831 <기자협회>김성태 의원 "해직기자 복직 위해 최선 다할 것" 사진 4559 2013.06.04
830 <기자협회>김성태 의원 "해직기자 복직 위해 최선 다할 것" 사진 4559 2013.06.04
829 사장은 위기 해법 외면하고 사원들은 분투하는 조직,YTN 사진 5184 2013.05.22
828 왜 자꾸 기사를 죽이려 하는 일이 벌어집니까? 4871 2013.05.15
827 여러분의 임금을 정상으로 회복하겠습니다-임금조정 신청 보고 5002 2013.05.07
826 <기자협회> 어제는 돌발영상 10주년이었습니다. 사진 5095 2013.05.01
825 <기자협회> 남용되는 권한은 존중받을 수 없다! 4666 2013.04.22
824 배석규가 철저히 망쳐놓은 뉴스채널 YTN의 현주소 사진 7545 2013.04.19
823 보도국장의 발언 수준에 YTN의 미래가 우울할 뿐이다 4973 2013.04.18
822 보도국장의 발언 수준에 YTN의 미래가 우울할 뿐이다 4973 2013.04.18
821 보도국장의 발언 수준에 YTN의 미래가 우울할 뿐이다 4973 2013.04.18
820 임금협상 결렬과 조정신청에 대한 보고 [1] 4902 2013.04.17
819 <한국기자협회> 국제기자연맹 회장, 박근혜 대통령에 공개 서한 "YTN, 6250 2013.04.16
818 <기자협회> 국제기자연맹 "해직기자 즉각, 조건 없이 복직돼야" 사진 7853 2013.04.16
817 <기자협회> 국제기자연맹 "해직기자 즉각, 조건 없이 복직돼야" 사진 7853 2013.04.16
816 ‘YTN 흔들기’ 장본인 배석규 반드시 퇴진시킨다 ! 7455 2013.04.09
815 시청률과 경쟁력 회복 위한 청사진부터 제시하라! 4833 2013.04.04
814 [민주당]‘YTN 흔들기’를 중단할 사람은 배석규 본인이다 4620 2013.04.03
본 웹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이메일 주소의 무단수집을 거부하며, 자세한 내용은 하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이메일을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 판매, 유통하거나 이를 이용한자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 50조의 2규정에 의하여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01. 누구든지 전자우편주소의 수집을 거부하는 의사가 명시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자동으로 전자우편주소를 수집하는 프로그램,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하여서는 아니된다.
02. 누구든지 제1항의 규정을 위반하여 수집된 전자우편주소를 판매·유통 하여서는 아니된다.
03. 누구든지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수집/판매 및 유동이 금지된 전자우편주소임을 알고 이를 정보전송에 이용하여서는 아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