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팝업닫기

노조공지사항

YTN마니아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새 사무실 개소식 겸 복직기원제

YTN노동조합 | 2014.04.08 | 조회 3050

새 사무실 개소 기념 복직 기원제

 

조합원 여러분! 신사옥 새 일터의 자리 정돈은 다 끝나셨는지요.

 

앞서 공지한대로 노동조합 집행부도 신사옥 6층에 새로 사무실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신사옥 널찍한 공간이 왠지 허전해 보입니다. 건물

곳곳에서 6명의 빈자리는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집행부만의

느낌이 아닐 것입니다.

 

새 건물과 새 장비, 새 스튜디오에서 환경에서 해직 동료들이

함께 역량을 펼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해직 동료들이 함께 한다면 new YTN의 경쟁력 향상은

불을 보듯 명확한 일인데 말입니다.

 

해직 2000일 행사를 한 이후로 또 다시 열흘이 지나

오늘로 2011일 째를 맞습니다.

 

노동조합은 다시 한 번 복직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해직 2012일 째인 내일 오후, 새 사무실 개소를 기념하고

동료들의 복직을 기원하는 작은 행사를 열고자 합니다. (돼지 머리와

조촐한 음식도 준비돼 있습니다.)

 

모두 참석하시어 신사옥에서의 새 출발을 해직 동료들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노동조합 복직 기원제

 

시간 : 201449일 오후 3

장소 : YTN 신사옥 6층 노동조합 사무실

 

 

 

해직 2011일 째, 201448

전국언론노동조합 YTN 지부

 

본 웹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이메일 주소의 무단수집을 거부하며, 자세한 내용은 하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이메일을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 판매, 유통하거나 이를 이용한자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 50조의 2규정에 의하여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01. 누구든지 전자우편주소의 수집을 거부하는 의사가 명시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자동으로 전자우편주소를 수집하는 프로그램,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하여서는 아니된다.
02. 누구든지 제1항의 규정을 위반하여 수집된 전자우편주소를 판매·유통 하여서는 아니된다.
03. 누구든지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수집/판매 및 유동이 금지된 전자우편주소임을 알고 이를 정보전송에 이용하여서는 아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