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팝업닫기

노조공지사항

YTN마니아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1,033개(15/52페이지)
노조공지사항
번호 제목 조회 날짜
753 배석규, 결국 택한 것이 외국행인가? 5164 2012.10.08
752 고성국 씨의 출연 정지를 강력히 요구한다! 29987 2012.10.04
751 해직 4년...그 의미를 되새기며! 4975 2012.10.04
750 10월 5일 ‘YTN 해직 4년’…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4672 2012.09.27
749 다음 달부터 ‘희망펀드’ 운용을 중단합니다. 4905 2012.09.27
748 제2차 대의원 대회 결과 보고 4805 2012.09.24
747 [프로젝트Y] 실행그룹 설명회 9.24~26 사흘 연속 개최 4678 2012.09.24
746 임단협 합의안 보고대회…전조합원 집결 ! 4743 2012.09.24
745 임단협 합의안 보고대회…전조합원 집결 ! 4743 2012.09.24
744 [프로젝트Y] 실행그룹 구성 착수...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4719 2012.09.18
743 체불에 인명사고까지..서희건설 괜찮은가? 5920 2012.09.17
742 부끄러운 YTN의 현실 4867 2012.09.14
741 부끄러운 YTN의 현실 4867 2012.09.14
740 부끄러운 YTN의 현실 4867 2012.09.14
739 [삭제된 기사]YTN 노조위원장, ‘사장 명예훼손’ 무죄 [1] 8726 2012.09.03
738 [삭제된 기사]YTN 노조위원장, ‘사장 명예훼손’ 무죄 [1] 8726 2012.09.03
737 불법사찰 원충연, YTN으로 출근하며 사찰 10555 2012.09.03
736 상식과 정의의 승리!-배석규는 백배사죄하고 물러나라! 10190 2012.08.31
735 회사는 지금이라도 법무팀장을 중징계하라! [2] 7505 2012.08.29
734 원충연과 통화한 간부들은 다시 해명하라! 6304 2012.08.27
본 웹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이메일 주소의 무단수집을 거부하며, 자세한 내용은 하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이메일을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 판매, 유통하거나 이를 이용한자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 50조의 2규정에 의하여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01. 누구든지 전자우편주소의 수집을 거부하는 의사가 명시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자동으로 전자우편주소를 수집하는 프로그램,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하여서는 아니된다.
02. 누구든지 제1항의 규정을 위반하여 수집된 전자우편주소를 판매·유통 하여서는 아니된다.
03. 누구든지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수집/판매 및 유동이 금지된 전자우편주소임을 알고 이를 정보전송에 이용하여서는 아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