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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날 첫눈이 오는 가운데, 그들이 첫 출근을 했습니다!

YTN노동조합 | 2014.12.01 | 조회 1723

그들이 돌아왔습니다.

우장균, 권석재, 정유신 기자가 본래의 일터로 출근하는 첫 날입니다.

곧 돌아올 조승호, 현덕수 기자도 예습차(?) 이들과 함께 했습니다.

해직 2248일 째이자, 12월의 첫 날입니다.

많은 조합원이 이들을 반겼고, 하늘도 축하하는 의미의 함박눈을 내려줬습니다.

이 행사를 한 번 더 할 날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먼저 돌아온 세 분과 앞으로 돌아 올 세 분께,

열렬한 축하와 격려 아끼지 말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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