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돌아왔습니다.
우장균, 권석재, 정유신 기자가 본래의 일터로 출근하는 첫 날입니다.
곧 돌아올 조승호, 현덕수 기자도 예습차(?) 이들과 함께 했습니다.
해직 2248일 째이자, 12월의 첫 날입니다.
많은 조합원이 이들을 반겼고, 하늘도 축하하는 의미의 함박눈을 내려줬습니다.
이 행사를 한 번 더 할 날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먼저 돌아온 세 분과 앞으로 돌아 올 세 분께,
열렬한 축하와 격려 아끼지 말아 주십시오!
그들이 돌아왔습니다.
우장균, 권석재, 정유신 기자가 본래의 일터로 출근하는 첫 날입니다.
곧 돌아올 조승호, 현덕수 기자도 예습차(?) 이들과 함께 했습니다.
해직 2248일 째이자, 12월의 첫 날입니다.
많은 조합원이 이들을 반겼고, 하늘도 축하하는 의미의 함박눈을 내려줬습니다.
이 행사를 한 번 더 할 날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먼저 돌아온 세 분과 앞으로 돌아 올 세 분께,
열렬한 축하와 격려 아끼지 말아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