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2일 저녁 YTN, 여의도를 접수하다!
희망캠프가 설치돼 있는 여의도 광장에 YTN노조 고참부터 막내까지 총출동한 축제의 현장.
여의도에서 노숙하고 미친듯이 음악까지 즐기는 히피 문화의 정수를 보여준 멋진 조합원들.
모든 YTN 조합원 여의도 공원에 총집결!
YTN 간판 앵커의 진행
젊은 피 수혈 받은 Y밴드
자랑스런 새내기 조합원과 기술부 조합원의 합동공연
공정한 녀석들!
우리의 뜻을 모아
끝내 이기리라~!